1. ECR은 사설 레퍼지토리이다 2. EKS는 오케스트라 툴이다 3. EKS(쿠버네이츠) 의 컨트롤은 kubectl 로 하는거다. 4. 여러가지 아주 뭐같은 방법들이 많기에 일단 적어두고 내일 젠킨스 이미지 푸쉬 후 자동 스크립트까지 완성 후 글 다시 정리한다 1. jenkins -> dockerfile image build -> ecr push 2. eks cluster create 3. eks node create 4. 내 로컬 컴퓨터에 kubectl 설치 5. 내 로컬 컴퓨터에 kubectl에 aws configure로 aws 접속권한 획득 6. kubectl 에 cluster 및 nodes 접속 (음.. 조회의 개념) 7. 생성되어있는 노드에 내 로컬의 kubectl 로 apply ( 쉽게말해서..
글날라갔다. 빡친다. 오늘도 무엇을 할 적어두고 시작하자. 1. 도커의 젠킨스 이미지를 pull한다. 도커 사설 registry 설치해서 실행한다. 2. 도커의 젠킨스 이미지로 컨테이너 띄운다. 3. 2번의 컨테이너에(이하 젠킨스) 접속해서 docker 업데이트를 해준다. 4. 도커 비밀번호 입력하고, 초기 기본 라이브러리 설치 안하고 깡통으로 설치한다. 5. 젠킨스 접속하여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한다. (Bitbucket, Docker, Docker-Build-Step) 6. 웹훅 설정한다. 7. 젠킨스에 mvn, docker 설정을 한 후 잘 뜨나 확인 한다. 자 이제 명령어랑 사진..? 가끔.. 쳐보자 1. docker pull jenkins/jenkins:lts 하여 젠킨스 풀 땡긴다. 1-1...
오늘은.. 커스텀 어노테이션을 만들 것이다.. 만들고자 마음먹은 이유 1. 인텔리제이에서 프로젝트를 각각 모듈화 해서 사용중인대 각각 프로젝트마다 유틸성 클래스들을 만들기 싫다. 2. 임포트는 가능하나 매번 체크하기 힘들다 3. 스태틱 메소드 말고 스프링 빈으로 띄워서 사용하고 싶다. 5. 고로 @Configuration 에서 설정 + 다른 프로젝트 클래스를 임포트하여 Bean으로 설정하는 통합 유틸리티 빈을 띄우는 어노테이션을 만들 것이다. 단점은.. 해당 모듈 안에 있는 클래스들이 아니면 생성할 때 오류가 날 것...? 규칙을 모르면 이어노테이션이 뭔지 모르는것..? 이정도 있을 것 같다. 1차 고비 로직처리를 하는것이 아니다... 어노테이션은 특정 '기능'을 약속해둔것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